런던영화 중 해리포터는 빼놓을 수 없다. 어린아이부터 다양한 연령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리포터의 스튜디오는 해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꼭 가보는 곳 중 하나다.
영화 ‘노팅힐’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런던 포토벨로 마켓으로! 영화가 개봉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 거리는 영화 속에서 본 모습 그대로 다. 휴 그랜트가 극중 운영했던 서점은 한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지금은 기념품 가게로 바뀌었다.
해리와 에그시가 만나고 에그시가 불량배와 우산으로 싸웠던 그 유명한 장소! 하지만 겉에만 촬영하고 내부는 세트장에서 촬영했다. 안쪽은 일반 축구 펍이다.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 번 가 보길 추천.
한국 여자들을 설레게 했던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는 런던 곳곳의 일상 골목길들이 많이 나온다. 런던 오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 오길 추천! 영화 장면을 캡쳐 해서 실제 거리에 가서 찍어보자!
세계 최초로 의회 민주주의를 발달시킨 영국의 대표 건축물인 국회의사당. 11세기에 웨스트민스터 궁전으로 건축됐지만 1834년 런던 대화재 때 소실됐고, 1852년 새로이 완공됐다. 내부에는 1100여 개의 방과 100여 개의 계단이 있다. 중앙홀을 경계로 남쪽은 상원, 북쪽은 하원 의사당이 있다. 2개의 탑 중 남쪽 빅토리아 타워는 도서관이고, 북쪽의 시계탑은 빅벤이다. 빅벤의 시계는 15분 간격으로 종을 울리는데, 정확성을 위해 사람이 직접 태엽을 감아 작동시킨다. 내부를 보려면 홈페이지에서 오디오투어나 가이드투어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오픈시간 : 투어 예약 가능 시간은 홈페이지에 공지된다.(월~토) 입장요금 : 국회의사당 투어 20.50£(온라인 예약 시 18.50£)
휴무일 : 일요일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Jubilee 라인 Westminster역 하차
2000년 밀레니엄을 기념해 건축한 상징물 중 하나다. 처음에는 반대하는 시민이 많았지만, 현재는 런던의 명소가 되었다. 높이 135m, 캡슐 32개, 캡슐당 수용 인원 약 20명이며, 한 바퀴 도는데 30분 정도 소요된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줄이 길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예매하거나 오전 중에 티켓을 사 놓는 것이 좋다. 요금은 비싸지만 빅벤은 물론 런던 전체의 전경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이다.
오픈시간 : 10:00~20:30 / 매달 조금씩 변동되므로 확인하기
입장요금 : 36£ (온라인 예약 시 29.50 £)
휴무일 : 12/25
가는방법 : Bakerloo, Jubilee, Nothern 라인 Waterloo역 하차
‘서쪽의 대사원’이라는 의미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11세기 참회왕 에드워드가 지은 세인트피터 성당이 그 원형이며, 이후 여러 번의 화재와 증축으로 영국의 모든 고딕 양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가톨릭이 아닌 성공회 교회이며, 현재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이곳에서 주로 왕의 대관식, 왕가의 장례식과 결혼식 등을 치룬다. 사원 내부에는 역대왕과 왕가, 영국의 유명인사들의 무덤이 있다.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오픈시간 : 09:30~15:30/ 토 ~15:00
입장요금 : 25£ 휴무일 : 일요일 (예배만 가능)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Jubilee 라인 Westminster역 하차
근현대 예술 작품을 상설 전시한 영국 최초의 공간인 ‘테이트 갤러리’ 중 하나다.영국의 라파엘 전파(라파엘 이전의 자연스러운 화풍으로 돌아가자) 화가들과 터너, 호가스, 컨스터블 등의 걸작이 전시되어 있다. 유명작으로는 터너와 컨스터블의 작품들, 로세티의 ‘베아타 베아트릭스’, 밀레이의 ‘오필리아’, 헌트의 ‘깨어나는 양심’ 등이 있다.
오픈시간 : 10:00–18:00
입장요금 : 무료 (특별전은 유료)
휴무일 : 12/24~26 가는방법 : Victoria 라인 Pimlico역 하차
엘리자베스 여왕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실제로 머무는 공식 주거지다. 국왕이 런던에 있을 때는 궁전에 왕실을 상징하는 로열 스탠드기가, 부재 시에는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이 게양된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규모가 더 큰데, 방의 개수가 무려 775개나 된다고 한다. 여왕이 휴가를 떠나는 여름철에 궁전이 개방되기도 한다. 궁전 앞에서 진행되는 근위대 교대식은 런던 여행의 필수 코스다. 보통 11시나 11시 30분부터 약 30분 진행되며, 정문 안에서 진행되니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아야 잘 볼 수 있다. 겨울엔 홀수나 짝수 일마다 진행된다. 미리 홈페이지에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픈시간 : 여름철 오픈 09:30-19:00 (왕실 행사에 따라 close)
입장요금 : 성인 25£, 학생 22£
휴무일 : 왕실 행사 등으로 휴무일이 조정될 수 있음
가는방법 : Piccadilly, Jubilee 라인 Green Park역 하차
영국 왕립박물관 중 하나로, 중세부터 근대에 걸친 유럽 미술을 중심으로 동양미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소장하고 있다. 특히 장식미술 공예분야에서는 세계적 규모와 내용을 자랑한다. 박물관 내부에 규모는 작지만 한국관이 있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플래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픈시간 : 10:00-17:45 (금요일 -22:00)
입장요금 : 무료
휴무일 : 12/24~26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라인 South Kensington 역
1881년 설립된 세계적인 수준의 자연사 박물관으로 7000만 종에 이르는 생물표본, 화석, 광석 등을 소장하고 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모티브가 된 박물관으로, 1층에 있는 거대한 공룡 모형이 하이라이트다. 박물관 건물 역시 건축가 앨프리드 워터하우스의 명성에 맞게 건축물로서의 가치가 상당히 높다.
오픈시간 : 10:00 – 17:50
입장요금 : 무료 (일부 전시회는 유료)
휴무일 : 12/24~26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라인 South Kensington 역
1871년에 완성된 이 홀은 로마의 원형 경기장을 본뜬 것으로, 붉은색 벽돌의 외벽이 미술과 과학의 승리를 상징하는 예쁜 프리즈로 장식되어 있다. 약 8천명을 수용할 수 있고, 클래식 콘서트장으로 주로 이용되었지만, 현재는 쇼나 콘서트, 비즈니스 이벤트, 뮤지컬 등을 유치하기도 한다. 공연을 보는 게 아니라면 홀을 투어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오픈시간 : 09:00~21:00
입장요금. : 그랜드 투어 성인 16.25£, 학생 14.25£
휴무일 : 공연 일정 등으로 휴무일이 변동될 수 있음.
가는방법 : District, Circle, Piccadilly 라인 South Kensington역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왕립공원이다. 원래는 늪지대로 헨리 8세가 사슴 사냥을 하던 곳이었다. 1,000여 마리의 새와 45여 종의 물새가 서식하는 곳으로, 자연 조류 보호구역이다. 펠리칸과 다람쥐가 많아 빵을 가져가면 먹이로 줄 수 있다.
오픈시간 : 05:00-24:00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라인 St.Jame’s Park 역 하차
하이드파크와 인접한 공원으로 원래는 영국 왕실의 정원이었다. 공원의 서쪽으로는 찰스 황태자와 고 다이애나 비가 생활하던 켄싱턴 궁전이 있다. 남쪽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앨버트 공의 기념비가 있는 등 영국 왕실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다. 랭커스터 게이트에서 남쪽으로 간 곳에는 2004년에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세워진 피터팬 동상이 서있다.
오픈시간 : 06:00~21:00 (수시로 클로징 시간이 변동되니 참고할 것.)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라인 Highstreet Kensington역 하차
남쪽으로는 해롯 백화점이 있는 고급 쇼핑가, 나이츠브릿지에서 북쪽으로는 옥스퍼드 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광대한 면적을 자랑하는 공원. 서쪽으로는 켄싱턴 가든과 인접해 있으며, 그 사이를 서펜타인 호수가 가로지르고 있다. 이 공원에서는 넓은 부지를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승마와 보트를 즐긴다.
오픈시간 : 05:00-24:00
가는방법 : Piccadilly 라인 Hyde Park Corner 역 하차
버킹엄 궁전의 북쪽으로 펼쳐진 공원이다. 녹색 말고는 다른 특별한 점은 없는 공원이다. 공원 잔디에 놓여 있는 의자는 유료라는 점을 기억하자.
오픈시간 : 24시간
가는방법 : Piccadilly, Victoria, Jubilee 라인 Green Park 역 하차
작은 연못과 다양한 종류의 꽃과 화초가 많아 오밀조밀한 느낌을 주는 공원이다. 특히 공원 중앙의 퀸 메리 가든은 영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장미 정원으로 손꼽히는데, 6월에 만개한다. 공원 내에 있는 야외극장에서는 연주회와 연극이 열린다. 공원의 북동쪽에는 런던 동물원이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다. 공원에는 출입구가 여러 곳에 있으니 일부분만 돌아보는 것이 좋다.
오픈시간 : 05:00-21:30 (동절기엔 16:30 close)
가는방법 : Bakerloo 라인 Regent’s Park역 하차
17~18세기 궁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왕실 소유의 미술품과 과거 왕실에서 직접 사용하던 생활 소품을 전시하고 있다. 영국인의 사랑을 받았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궁전이기도 하다. 오픈시간 : 3~10월 10:00~18:00 / 11~2월 10:00~16:00)
입장요금 : 성인 20£, 15.50£
휴무일 : 12/24~26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라인 Highstreet Kensington 역 하차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이 만들어낸 소설 속 주인공을 테마로 설립한 박물관이다. 실제로 코난 도일이 여기에 거주한 것은 아니지만, 소설 속의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가 1881년~1904년에 베이커 스트리트 221번지에 거주했다고 쓴 것을 바탕으로 문을 열었다. 워낙 인기 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줄이 길다. 박물관 입구 옆에는 기념품점 입구가 따로 있는데, 바로 들어갈 수 있으며, 거기 놓여진 홈즈의 명함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오픈시간 : 09:30 - 18:00
입장요금 : 15 £
휴무일 : 12/25
가는방법 : Bakerloo, Hammeersmith&City, Circle, Jubilee, Metropolitan 라인 Baker St. 역 하차
17~18세기 궁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왕실 소유의 미술품과 과거 왕실에서 직접 사용하던 생활 소품을 전시하고 있다. 영국인의 사랑을 받았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궁전이기도 하다. 오픈시간 : 3~10월 10:00~18:00 / 11~2월 10:00~16:00)
입장요금 : 성인 20£, 15.50£
휴무일 : 12/24~26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라인 Highstreet Kensington 역 하차
여러 개의 탑이 모여 있는 것을 묶어 런던탑이라고 한다. 역대 왕들이 살던 성이었지만 13세기부터 감옥으로도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4세기부터는 처형장으로 사용되었다. 과거 감옥의 고문을 체험하는 코스가 있다. 안내원들이 근위대 복장을 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오픈시간 : 화~토 09:00-17:30 / 일, 월 10:00~17:30 (동절기 16:30 close)
입장요금 : 성인29.90£, 학생 24.00£
휴무일 : 12/24~26 , 1/1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라인 Towerhill 역 하차
뱅크사이드 발전소 건물을 개조해 현대 예술의 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신 현대 작품 뿐만 아니라 달리, 피카소, 앤디 워홀 등 대가들의 작품도 상설 전시하고 있다. 2016년 6월부터 테이트 모던의 뒤쪽으로 10층짜리 신관을 개관했는데, 꼭대기 층 테라스에서는 런던을 360도로 내려다 볼 수 있다.
오픈시간 : 일~목 10:00-18:00 / 금, 토 10:00~22:00
입장요금 : 무료 (특별전시회는 유료)
휴무일 : 12/24~26 가는방법 : Jubilee 라인 Southwark 역 하차
다이애나 비와 찰스 황태자의 낭만적인 결혼식장으로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는 이곳은 성공회 교회다. 영국 건축사에 큰 업적을 남긴 옥스퍼드 출신의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이 설계했다. 지하에는 넬슨 제독, 웰링턴 장군, 윈스턴 처칠 등의 무덤이 있다. 런던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골든 갤러리까지는 528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매일 17시부터 18시까지는 예배시간으로 오르간 연주와 성가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빌려준다.
오픈시간 : 월~토 08:30 – 16:30
입장료 : 성인 20.50£, 학생 18.50£ (온라인 예약 시 18£)
휴무일 : 일요일 (예배만 가능)
가는방법 : Central 라인 St. Paul’s 역 하차
소장품 규모로 볼 때, 현재 단일 박물관으로는 세계 최고이며, 세계 문명의 기원과 발전과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세계적인 박물관. 세계 각지의 유물을 전시하지만 식민지에서 약탈해온 문화유산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있기도 하다. 미라 등이 주요 볼거리이며, 한국관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를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오픈시간 : 10:00-17:30 / 금 ~20:30
입장요금 : 무료
휴무일 : 1/1, 12/24~26
가는방법 : Central, Northern 라인 Tottenham Court Road역 하차
규모는 작지만 초기 르네상스 시대부터 20세기까지의 다양한 컬렉션이 있으며, 특히 후기 인상파 작품이 많다.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마네의 ‘폴레 베르제르의 술집’, 드가의 ‘두 명의 무희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친숙한 고갱, 르누아르, 세잔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월요일은 입장료를 50% 할인하고 있다. 킹스 칼리지 옆에 자리잡고 있는데, 입구가 좁아서 지나치기 쉬우니 잘 보고 들어가야 한다.
오픈시간 : 10:00~18:00 / 12월24일은 15:30 close
입장요금 : 9£ (특별 전시회가 있을 때는 변동 있음) / 학생 7£
휴무일 : 12/25, 26
가는방법 : Piccadilly 라인 Covent Garden역
유럽의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유럽의 미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국 최초의 국립 미술관이지만 개인이 기부해 개관한 곳이다. 1838년 건물이 완성되었고, 현재 66개 전시실에 2300여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내셔널갤러리는 특정 화파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작품을 일시에 상설 전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텅 빈 갤러리에서 고전음악 콘서트가 열리던 것을 시작으로, 금요일 저녁 6시부터 무료 음악연주회가 열린다.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오픈시간 : 10:00~18:00 / 금요일 ~21:00
입장요금 : 무료
휴무일 : 1/1, 12/24~26
가는방법 : Northern, Bakerloo 라인 Charing Cross역
세계적인 규모의 국립 초상화 미술관으로 내셔널 갤러리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다. 튜더 왕조부터 엘리자베스 1세, 빅토리아 여왕 등을 비롯한 영국의 왕실 가족과 셰익스피어, 나이팅게일, 처칠, 대처, 폴 매카트니 등 영국 유명 인사의 초상화와 사진을 전시하고 있어 영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3층부터 1층 순으로 보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다.
오픈시간 : 10:00~20:00 / 금 ~21:00
입장요금 : 무료 (일부 전시회는 유료) 휴무일 : 12/24~26 가는방법 : Northern, Bakerloo, Piccadily 라인 Leicester Square역
무전기 모양을 닮아 ‘워키토키’라고 불리는 빌딩의 35, 36, 37층에 런던의 전경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 입장 가능하다. 홈페이지 예약은 3주전부터 가능하고, 빌딩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Bar를 예약한 경우에도 전망대 이용이 가능하다.
오픈시간 : 10:00-18:00 / 주말 11:00-21:00
입장요금 : 무료 (홈페이지 무료 방문 예약 필수)
휴무일 : 연중무휴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라인 Monument역
‘노팅힐’이라는 영화의 배경지인 이곳은 1800년대부터 이어진 마켓으로 과일, 의류, 골동품 등 수많은 것들을 판매하고 있다. 메인마켓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데, 특히 토요일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앤티크 시장이 크게 열리며, 거리 공연도 자주 벌어진다. 런던에서 유명한 허밍버드 베이커리(컵케이크)도 마켓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오픈시간 : 월~수 09:00-18:00, 목 ~13:00, 금~토 09:00-19:00
휴무일 : 일요일
가는방법 : Central, Circle, District 라인 Notting Hill역
버로우 마켓의 식품 부분은 100개가 넘는 상점과 진열대로 이루어져 있다. 케이크, 커피, 빵, 치즈, 고기, 야채 등을 다양하고 신선하게 판매하고 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모든 가게가 영업하니 이때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오픈시간 : 월~목 10:00-17:00, 금 ~18:00, 토 08:00-17:00
휴무일 : 일요일
가는방법 : Jubilee, Northern 라인 London Bridge역
캠든 타운의 중심에 위치한 마켓이다. 크리스마스를 제외하고 매일 열리는 마켓으로, 빈티지한 물건과 옷, 핸드메이드 주얼리와 예술품 등이 판매된다. 다양한 음식도 판매 중인데, 오토바이 모양으로 만든 의자에서 리젠트 카날을 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보통 토요일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다.
오픈시간 : 10:00~18:00
휴무일 : 12/25 가는방법 : Northrn 라인 Camden Town역
오드리 햅번이 꽃을 파는 아가씨로 나온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에 나온 시장이 바로 이곳이다. 광장 지붕을 유리로 만들어 비가 와도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광장 주변 건물에는 상점과 음식점, 카페 등이 있고, 남쪽에는 작은 미술관과 박물관도 있다. 거리공연도 열리고 애플마켓, 주빌리 마켓 등 여러 마켓이 혼합되어 있다. 쉑쉑버거도 이곳에 입점 중이다.
오픈시간 : 월~토 10:00-19:00 / 일요일 11:00~16:00
휴무일 : 연중무휴
가는방법 : Picadilly 라인 Covent Garden역
앤티크한 옷들과 골동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마켓이다. 빈티지하고 직접 만든 옷들과 주얼리, 수제품, 음식들을 즐길 수 있고, 마당에 있는 푸드트럭들은 일주일 내내 오픈한다. 다양한 마켓들이 속해 있어 운영하는 요일이나 시간에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지만 주로 주말에 운영하는 편이고, 일요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오픈시간 : 토 11:00-18:00, 일 10:00-17:00
휴무일 : 월~금
가는방법 : Central, Circle, Metropolitan, Hammersmith&city라인 Liverpool Street 역
세계 표준시 GMT의 기준점. 현재 천문대 관련 시설은 이전하고 없지만, 천문학과 관련된 역사 자료들과 구 왕립 천문대를 전시하고 있다.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쇼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범선이던 아름다운 범선 커티사크와 국립 해양박물관, 퀸스 하우스 등이 그리니치의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오픈시간 : 10:00-17:00
우주 체험쇼는 변동 가능 : 12:30/14:45/17:00
입장요금 : 전체 통합 20£
휴무일 : 12/24~26
가는방법 : DLR - Cutty Sark역 하차
자연사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과학 박물관은 증기 엔진부터 제트 엔진까지 항공, 해양 등 교통과 관련된 컬렉션, 물리학, 수학, 통신 등 광범위한 과학 관련 컬렉션, 의학 컬렉션 등이 전시되어 있다. 3D아이맥스 극장 및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여유가 있다면 방문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오픈시간 : 10:00-18:00 / 토, 일 ~18:30 매월 마지막 수요일 18:45~22:00는 성인만 입장
입장요금 : 무료
휴무일 : 12/24~26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Piccadilly 라인 South Kensington역
1828년 동물 연구를 목적으로 문을 연 근대적인 동물원의 원조. 일반인에게도 개방된 것은 1847년 이후다. 한때 재정난으로 폐쇄될 위기에 놓였지만 시민들의 도움으로 재건되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촬영으로 이용된 곳이기도 하다.
오픈시간 : 10:00-18:00
입장요금 : 29.75£ (온라인 예약 시 24.30£)
휴무일 : 12/25 가는방법 : Northrn 라인 Camden Town역
영국 최고, 최대의 왕실 백화점으로 영국 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백화점 중 하나다. 세계 최고의 명품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하에는 티 숍이 따로 있고,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낮에 보는 외관도 아름답지만 밤에 보는 야경은 더욱 환상적이다.
오픈시간 : 10:00-21:00 / 일요일 11:30-18:00
휴무일 : 연중 무휴 가는방법 : Piccadilly 라인 Knightsbridge역
‘차 백화점’이라고 불릴 만큼 커다란 규모를 가지고 있는 유명 차 브랜드 매장이다. 300년이 넘은 홍차 브랜드로, 찻잎 뿐만 아니라 잼, 식기, 초콜릿 등 다양한 식품 관련 상품을 팔고 있다. 매장의 인테리어나 진열대도 고급스러워 눈을 즐겁게 한다. 가격대가 꽤 있지만 선물용으로 구입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애프터눈 티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오픈시간 : 10:00~20:00 / 일요일 11:30~18:00
휴무일 : 연중 무휴
가는방법 : Piccadilly, Victoria, Jubilee 라인 Green Park역 하차
영국의 록 그룹 비틀즈가 1969년에 발표한 앨범의 표지 컷에 등장한 거리다. 비틀즈를 따라 하여 사진 찍는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실제 차가 운행 되는 거리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 시 주의해야 한다.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Piccadilly 라인 St John’s wood 역
마담투소가 1835년 세운 밀랍 인형관이다. 헨리 8세와 6명의 아내를 비롯하여 지금의 로열 패밀리까지 모여있다. 전 세계 유명인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있다. 온라인 예매가 조금 더 저렴한 편이다.
오픈시간 : 09:30~17:00 / 주말 09:00~18:00
입장요금 : 35£, 온라인 예약 시 24.50£
휴무일 : 12/25 가는방법 : Bakerloo, Hammeersmith&City, Circle, Jubilee, Metropolitan 라인 Baker St.역 하차
72층의 고층 건물로, 2009년 3월 착공하여 2012년 3월 30일 완공하였으며 2012년 7월 5일 개관 후 2013년 2월 1일 공식 개장하였다. 309.6 미터 높이의 더 샤드는 영국과 유럽 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더 샤드의 설계자 렌조 피아노가 계획 단계에서 브로드웨이 레이안사와 작업하였다.
오픈시간 : 10:00~22:00
입장요금 : 34.95파운드
가는방법 : Piccadilly 라인 Knightsbridge역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시 내각이 있던 곳으로 폭격기들의 공습을 피할 수 있도록 지어진 특수 방공호 건물이었다. 1938년에 건설되었으며, 1939년에서 1945년까지 윈스턴 처칠이 이끄는 전시 내각이 사용하였다. 1984년에 전쟁내각실의 일부를 일반에 공개하였다. 이후 시설을 확장·복원하여, 2005년 2월 처칠 서거 40주년에 맞추어 현재 명칭으로 재 개관하였다.
오픈시간 : 09:30~18:00 (7-8월은 ~19:00)
입장요금 : 성인 26.35파운드, 학생 23.60 파운드
가는방법 : Circle, District, Jubilee 라인 Westminster역
영국 런던 북서부 고지대에 있는 공원. 면적은 320헥타르, 규모가 크고 역사가 오래된 공원으로 런던 시민들이 주말이나 휴일을 보내기도 한다. 달리기·수영·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넓은 풀밭과 숲·호수·늪지 등이 있으며, 언덕에서는 런던 시가지가 보인다. 공원 북서쪽 골더스 힐에는 꽃 공원이 있으며, 햄스테드 히스 북쪽에는 17세기 건물인 켄우드하우스가 있다.
오픈시간 : 24시간 가는방법 : Northem 라인 Hampstead역
런던의 오페라 극장과 공연 예술의 발생지다. 이곳은 런던의 거주 지역인 코번트 가든에 위치해 있어서 종종 '코번트 가든'으로 불린다. 로열 오페라단, 로열 발레단과 로열 오페라 하우스 교향악단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2268석과 4층의 박스석, 발코니석, 극장의 정면 관람석 갤러리로 구성된다. 프로시니엄은 12.20 미터 넓이와 14.80 미터 높이다.
오픈시간 : 투어 10:30, 12:30, 14:30 (투어시간은 약 1시간30분)
입장요금 : 투어 16파운드 (예약 마감이 빨라서 미리 예약해야 한다) 가는방법 : Piccadilly 라인 Covent Garden역